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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과 관련해 검사가 사형을 구형하자 "영광입니다"라고 외쳤던 김병곤이 1988년 집시법 위반 사건 재판에 출정하는 모습(경향신문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청학련과 관련해 검사가 사형을 구형하자 "영광입니다"라고 외쳤던 김병곤이 1988년 집시법 위반 사건 재판에 출정하는 모습(경향신문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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