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 멀티미디어
  • 사진

말썽의 발단이 됐던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하고 있는 이범렬 부장판사(왼쪽)와 최공웅 판사(경향신문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말썽의 발단이 됐던 사건의 항소심 선고를 하고 있는 이범렬 부장판사(왼쪽)와 최공웅 판사(경향신문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관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