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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 변호인 등 각계 인사들이 오적필화사건 관련자들과 대화하고 있다.(경향신문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 변호인 등 각계 인사들이 오적필화사건 관련자들과 대화하고 있다.(경향신문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URL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724889
- 설명 1970년 5월호 사상계에 실린 김지하 시인의 시 "오적" 을 신민당 기관지 민주전선 제40호(1970.6.2)가 전재하였는데 당국이 그 시의 내용을 문제시하고 그에 관련된 연관자들을 연행했던 사건
- 출처 오픈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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