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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 현승일, 김도현 등 구속자들에게 내란죄가 적용됐다.(경향신문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김중태, 현승일, 김도현 등 구속자들에게 내란죄가 적용됐다.(경향신문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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